
#학폭가해자 #학폭피해자 #학폭 #학교폭력 #턱뼈골절 #학폭가해자폭행 #징역4개월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 그 말이 그대로 실현된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과거에 학폭(학교폭력) 에 시달렸던 학폭피해자가 학교폭력을 일삼던 가해자를 찾아가 자신에게 저질렀던 학교폭력을 사과하라며 요구하였고 실랑이를 벌이던 도중 학폭피해자가 학폭가해자를 폭행해 턱뼈가 골절되는 등 전치6주의 폭행을 저질렀다는 것... 이에 폭행을 저지를 학폭피해자는 학폭가해자측으로 부터 고소를 당해 상해죄로 기소가 되었고 재판과정에서 학폭피해자의 친구들이 나서서 과거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었고 그로인해 벌어진 일이라며 선처를 호소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사건의 발단인 해당 학폭가해자는 학교폭력 가해사실을 전부다 인정하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전부 다'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인정' 하는 것으로 봐서 확실히 학폭가해자는 맞는듯 싶음. 이에 법원은 징역 4개월을 선고 하였는데 원래 양형기준으로는 최소 징역6개월 이나 최근 학폭가해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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