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의 길] 직원들에게 소소한 마음을 전달

다들 힘든 시기다.. 예전 같았으면 회식도 하고 명절 보너스도 좀 챙겨주고 했을텐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할 수 있는 선에서 성의것 준비를 해보았다.

직원들도 회사의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 있기에 감사히 받아주었다. 어서 이 재앙과도 같은 우한폐렴에서 벗어나서 다시 회사도 정상궤도에 서고 직원들에게도 두목으로써 면이 서는 날이 오길 기원한다.

모두들 건강한 명절 보내고 오길. #두목의길 #두목님의길 #이것이바로 #두목의길 #두목님의명절선물 #명절선물 #이것이바로두목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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