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네] 삼형제 아침 챙겨주는 심형제 아빠

삼형제 아부지의 주말 일과가 시작되었다. 9첩반상을 못차려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콘푸라이트(또는 콘푸로스트) 는 잘 챙겨줌 허허.. 우유도 준비!

굉장히 어색한 조합... 콘푸라이 트 옆에 토니..

콘푸로스트와 콘푸라이트 는 그때 그때 집히는대로 사온다. 두개의 맛이 다르다는 분들도 있던데 미각븅신이라 그런지 난 똑같은 맛으로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ㅡㅡ;; 막둥이는 아직 늦잠자는 중이라서 큰아이와 둘째 아이것만 일단 준비한다.

우유는 매일매일 먹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내 키가 177인데..

(정확하게 따지면 176.5에서 6정도 인데.. 반올림...ㅎㅎ) 어렸을때 우유를 잘 안먹어서 180이 못넘은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서 아이들은 잘 챙겨맥이고 있다.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아침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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