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에서 의외로 버터는 저렴하다.

루리웹에 있던글인데 블로그 주인장이 버터를 좋아해서 퍼옴. 특히 앵커버터가 미친듯이 싸다.

앵커버터는 뉴질랜드 방목우로 만든 버터로 향이 진해서 이래저래 사랑받는 버터임 참고로 서울우유에서 만든 버터같지도 않은 버터가 저거보다 비쌈 국산 버터는 버터 취급하지 말고 그냥 저거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사먹어라 저게 얼마나 싼거냐면 뉴질랜드 현지보다 싸다는 말이 있을정도임 미국에서도 보통 7불 정도 한다는거 같음 일본에서도 버터가 1파운드(450그람) 짜리 사려면 못해도 8천원 이상은 줘야하는데 그 이유는 일본 홋카이도에서는 버터를 만들기 때문에 유제품 관세가 비싸서 수입버터가 못들어옴 한국은 유제품을 진작에 ㅈㅈ여 치고 뉴질랜드와는 FTA로 버터가 무관세로 들어옴 . . . . . . . 블로그 주인장 버터 사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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