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 11… 드디어 업그레이드해서 써보게 됐다. 솔직히 처음엔 별 기대 없었는데 막상 쓰니까 은근히 바뀐 게 많다.
이왕 쓴 김에 뭐가 좋은지, 또 어떻게 쓰면 좋은지 나만의 기록을 남겨보자. 그냥 나 혼자 해보는 말들, 정리해두면 나중에 또 참고할지도. 1.
시작 메뉴가 가운데? 윈도우가 점점… 세련돼졌다.
처음에 시작 메뉴가 화면 가운데 떡 하니 있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 ‘이건 또 왜 바뀐 거야?’
싶었는데, 몇 번 써보니까 이게 또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화면 한가운데 있으니까 앱 찾기에도 편하고, 뭔가 예전보다 보기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물론 익숙한 왼쪽으로 바꾸는 것도 되니까 마음이 한결 가볍다. • 활용법: 작업 표시줄이나 테마 색깔 이런 거 내 취향에 맞게 꾸며두니까 꽤 예쁘다. 일할 때 화면이 좀 밝고 깔끔해 보여서 기분도 덩달아 좋아진달까. 2.
스냅 레이아웃, 이건 생각보다 괜찮다? ‘스냅 레이아웃’이라니..
솔직히 처음엔 ‘뭐, 창 나누는 거 별거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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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의 새로운 기능과 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