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연습 아직도 구 버전으로 하니? 새롭게 바뀐 한컴 타자 맛보기


타자 연습 아직도 구 버전으로 하니? 새롭게 바뀐 한컴 타자 맛보기

타자 연습 아직도 구 버전으로 하니? 새롭게 바뀐 한컴 타자 맛보기 글쓰기 연습을 위해 퇴근하기 전 아무도 없는 20~30분 정도의 시간을 이용하여 필사를 일주일에 서너 번 정도는 해주고 있다.

대략 2000자 정도의 포스팅 하나를 필사하려면 30분이라는 시간은 어떻게 보면 충분할 수도 있겠지만, 그리 빠르지 않은 타자 속도와 오타까지 연이어 나와준다면 퇴근시간에 지장을 줄만큼 빠듯하게 끝날 때도 종종 있곤 하다. 내 피 같은 퇴근시간에 지장을 주기에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타자 실력을 쌓아보리라 마음을 먹었고, 주말 어느 날 오래간만에 한컴 타자를 검색해 찾아보게 되었다.

오래간만에 추억 소환 필자를 비롯해 40대 이상의 남녀라면 한 번쯤 경험해 보았고, 기억하고 있을 한컴 타자의 메인화면과 캐릭터들일 것이다. 장문 연습의 메밀꽃 필 무렵과 소나기 등의 게임을 할 생각에 오래간만에 신이 났고,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한컴 타자를 검색해 보았다.

그렇다. 세상이 변했으니 내가 추억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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