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월 - 봄과 여름 사이 [노래가사, 듣기, MV]


정오월 - 봄과 여름 사이 [노래가사, 듣기, MV]

"정오월 - 봄과 여름 사이 (with 구름달)" Live "정오월 - 봄과 여름 사이" 가사 [작사 : 정오월 작곡 : 정오월 편곡 : 정오월, 화도청년] 봄과 여름 사이에 덩그러니 우리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 저기 밝은 태양은 내일도 뜰까 저 슬픈 달은 오늘 밤도 우릴 비춰줄까 마음 깊은 곳 어디든 우리 함께했던 것들뿐인걸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다시 사랑할 수 없게 될까 봐 잊지 않을게 5월의 우리를 사랑해 사랑해 이 손 놓지 않을게 봄과 여름의 사이는 멀어서 있었던 아픔을 우리는 기억하겠지 봄과 여름 사이에 덩그러니 우리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 저기 밝은 태양은 내일도 뜰까 저 슬픈 달은 오늘 밤도 우릴 비춰줄까 잊지 않을게 5월의 우리를 사랑해 사랑해 이 손 놓지 않을게 봄과 여름의 사이는 멀어서 있었던 아픔을 우리는 기억하겠지 흘러가는 시간이 우리의 모든 아픔을 견디면서 살아가게 하지만 지쳐버린 5월의 그때로 돌아간대도 지금처럼 여전히 너를 사랑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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