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별 - 품이 되어줄래 [노래가사, 듣기, MV]


박은별 - 품이 되어줄래 [노래가사, 듣기, MV]

"박은별 - 품이 되어줄래" MV "박은별 - 품이 되어줄래" 가사 [작사 : 노르웨이 숲, 현지 작곡 : 노르웨이 숲, 현지 편곡 : 김형주] 닿을 듯 말 듯 한 거리 스칠 듯 말 듯 한 손이 조금은 답답한 듯한 우리 날씨는 적당해 좋아 너의 손을 잡고 걷는 상상을 할 때면 종일 떨어지는 꽃잎 사이로 들키고 싶어 이런 맘 너는 알까 좀 더 가까이 와서 날 안아줄래 알 수 있게 너의 맘 이젠 네가 나의 품이 돼줄래 마음에 닿을듯한 기분 설명할 수가 없어 이제는 알듯한 네 맘까지 오늘도 설레고 있어 너의 손을 잡고 걷는 상상을 할 때면 종일 떨어지는 꽃잎 사이로 들키고 싶어 이런 맘 너는 알까 좀 더 가까이 와서 날 안아줄래 알 수 있게 너의 맘 이젠 네가 나의 품이 돼줄래 매일 쏟아지는 별빛 사이로 들키고 싶어 이런 맘 너도 알까 좀 더 가까이 와서 날 안아줄래 알 수 있게 너의 맘 이젠 내가 너의 품이 돼줄래 너의 품이 돼줄래...


#MV #노래가사 #듣기 #박은별-품이되어줄래

원문링크 : 박은별 - 품이 되어줄래 [노래가사, 듣기,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