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딩홀 뷔페 리뷰 결혼하는 사람은 없어진다고 하지만, 예식장 구하기는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1년 뒤에나 예약이 가능한 예식장도 허다하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작은 규모의 예식장들이 망하고 없어지면서 비싸고 좋은 예식장 위주로 남아서 그런 게 아닐까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요.
예식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뭘까요? 많이 있겠지만, 대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이라면, 당연히 뷔페, 밥이 잘 나오는지도 중요하게 보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웨딩홀 하객 리뷰이지만, 뷔페 위주로, 맛집 리뷰를 해볼까 해요. 요즘에는 예식장 뷔페 식대가 1인당 평균이 5만 원이 넘는다고 해서, 식비를 물어봤어요. 1인 당 식비가 5만 4천 원이라고 전해 들었어요.
(정확하지 않음, 관심 있으신 분은 직접 연락해 보세요)(2024년 3월 초 예식 기준) 무슨 5만 원이 넘냐고 해서 가봤는데,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웨딩 여율리는 식비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뷔페였어요. 비록 하객이 5만 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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