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에서의 장외거래(OTC) 장외거래라는 말은 코인에서보다 주식, 증권에서 더 많이 알려져 있죠. 주식, 채권, 금융상품 등 증권에서 말하는 장외거래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장외거래(OTC; Over The Counter)는 Outside Dealing이라고도 불러요. 주식, 채권, 상품선물, 파생금융상품 같은 모든 투자 자산을 증권 거래소나 개설된 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등 시장을 거치지 않고 행해지는 거래를 의미하죠.
장외거래는 장외거래 중개실을 통해 상장 요건을 갖추지 못한 등록기업의 주식을 거래하는 것과 개별 주주 사이에서 거래하는 방법 이렇게 2가지 방법이 있어요. 암호화폐 시장의 장외거래(OTC)란?
코인, 암호화폐 시장에서 장외거래(OTC)도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가 이용하는 거래소를 이용하지 않고, 외부에서 거래하는 방식을 의미하는 것이죠.
우리가 아는 거래소는 세계적이고 대표적인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이 있고, 국내에는 빗썸, 업비트, 코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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