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보통의 연애 감독 김한결 출연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정웅인, 장소연, 이채은, 정혜린, 손우현, 박근록, 주민경 개봉 2019.10.02. 지금 괜찮은 것 같아도 조금 지나면 또 힘들다.
그러니까 애쓰지 마 전 여자친구에게 상처받은 재훈(김래원)은 여느 때처럼 숙취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자신의 핸드폰에서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상대는 처음 만난 지 24시간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공효진) 임을 알게 됩니다.
선영(공효진)은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남자친구와 헤어지던 현장에서 직장 동료 재훈(김래원)을 만나게 되고, 만난 지 하루 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선영(공효진)과 재훈(김래원)의 미묘한 어색함과 부딪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가장 보통의 연애 영화는 2019년, 김한결 감독의 영화로, 연기파 배우 김래원과 공효진의 연기를 보고 싶으면 괜찮은 영화입니다.
전개 자체는, 이제는 전통이 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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