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세일, 크라우드 세일, ICO는 무슨 말일까? ICO의 뜻과 의미

퍼블릭 세일(Public-sale)과 크라우드 세일(Crowd-sale) 상장되지 않은 초기 코인을 투자하려고 할 때, 무슨 세일을 한다, ICO를 한다, 하면서 투자금을 유치하는 것을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무슨 세일을 그렇게 많이 하는지 용어가 다 달라서 헷갈리기도 하고, 투자자 개인이 판단하기에 투자 위험도가 어느 정도임을 판단해도, 용어를 몰라서 투자를 놓치거나, 잘못된 투자를 하는 일은 없어야겠죠?

사실, 영어의 뜻을 알면, 파악하기 쉽습니다. 퍼블릭 세일(Public-sale)은 말 그대로 공공 판매라는 뜻이죠.

공개된 사람들에게 판매한다는 의미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판매 방식이죠. 그렇다면, 크라우드 세일(Crowd-sale)은 물까요?

영어권 단어라서 뭔가 더 있어 보이는 세일 같은데, 해석을 해보면, 똑같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Crowd는 군중이라는 뜻으로, 결국엔 일반 투자자라는 의미입니다.

공개적으로 일반 투자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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