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에 클레이튼이 있다면, 네이버에는 핀시아가 있다. 카카오가 다음 포털 사이트와 합쳐지면서, 국내에는 2개의 대표 IT 플랫폼 구조가 되었습니다.
노란 카카오와 초록 네이버가 있죠. 카카오의 자회사 그라운드 X, 크러스트가 2018년 만든 클레이튼은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코인원, 빗썸, 바이낸스, okex, 비트렉스 등 다양한 대표 거래소에 상장된 거대한 코인이죠.
클레이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아시아에서는 이미 유명한 카카오 코인 생태계 클레이튼 정보 클레이튼, 그라운드 엑스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코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클레이튼(Klaytn)이라는 ... blog.naver.com 반면, 검색 포털 사이트 순위로는 카카오(다음)보다 앞서고 있는 네이버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코인이 만들어졌습니다.
링크(LINK)라는 코인입니다. 네이버의 일본 법인, 네이버 재팬에서 만든 라인 메신저 아시죠?
그 라인 회사에서 만든 코인이 링크(LINK)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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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국내 대표 포털 플랫폼 네이버와 관련 있는 핀시아(FNSA) 코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