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리스트 카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고전 명작 필독서 소설 리뷰


포리스트 카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고전 명작 필독서 소설 리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저자 포리스트 카터 출판 아름드리미디어 발매 2019.03.20. 삶의 철학을 바꿔 주는 작은 고전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1976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출간된 오래된 자전 소설입니다. 5살에 부모님을 모두 잃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아가는 주인공 작은 나무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이름이 특이하죠? 미국 남동부 애팔래치아산맥 끝 인디언인 순수 체로키족 이야기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름인 것 같아요.

세대를 이어오면서 내려오는 인디언들의 지혜와 삶을 살아가는 방법들이 책 안에 녹아있습니다. 자본주의와 물질문명이 발달하는 요즘과는 대도적인 분위기를 이루죠.

잔잔한 여운과 감동을 주는 책으로, 인디언의 세계를 어린 소년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보며 자연의 법칙이나 살아남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오래전 작성한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리뷰 더 보기 『내 영혼이 가장 따뜻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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