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이후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면서 해외여행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하여 출국할려는 손님과 대한민국을 관광하기 위해 입국하는사람 그리고 마중 나오거나 환송을 위해 나온 사람들로 엄청 붐비고 있습니다. 점점 예전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어서 흐믓합니다 여기에 더해 내일부터 중국발 단기비자 발급제한 해제로 더욱더 중국발 입국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인천 공항이 더욱더 붐빌듯하네요 인천공항 출국장 3층 출국 승하차장 자가용을 이용하면 해외출국을 위해서 출국장이 있는 3층 승강장에 내려서 체크인카운터로 이동 하면됩니다.
보통 버스 와 일반 택시및 자가용 하차장이 구분 되어 있어서 자가용 이용손님은 일반택시 차로의 하차장에 내리고 출국장으로 이동하면됩니다. 해외여행 출국장은 즐거운 손님들로 붐빈답니다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 보통 오전 7~8시,오후 7~8시에 출국하는 손님 으로 피크를 이루고 있답니다.
요즈음은 동남아로 여행가는 손님들이 많아서 특정 체크인 카운터는 길게 줄을서고 기다리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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