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답니다. 선별진료소에서의 진단검사체계도 전국민 대상 PCR검사에서 고위험군 대상으로 감염 을 신속히 진단하고 조기 치료에 집중하는 체계로 2월3일부터 전환한 답니다 오미크론대응 진단검사체계 전환 -2월3일~ [코로나19 발생현황] 코로나 확진자는 2만명대로 증가하였으나, 위중증환자수는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네요.
결과적으로 의료체계의 과부하와 붕괴 방지를 위하여 기존의 확진자 위주의 관리에서 중증환자 위주 관리로 전환한답니다 [코로나 대응 추진방향] 출처:질병관리청 오미크론 검사체계 이원화 -선별진료소:PCR검사 -신속광원검사 (코로나 자가진단검사키트) 선별진료소및 임시 선별검사소는 60세이상 고위험군 대상으로 PCR검사에 집중하고 일반인은 신속항원검사(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한 검사후 양성인 경우에만 PCR검사 진행합니다. 기침,발열체크를,인후통등 증상이 있는경우, 호흡기클리닉등 지정 의료기관에서 진료와 함께 신속...
#신속항원검사
#오미크론대응
#자가진단검사키트
원문링크 : 오미크론대응 진단검사체계 전환-신속항원검사/코로나자가진단검사키트이용(PCR검사대체)-밀접접촉자관리 기준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