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확진자가 만명을 넘어서 십만명이 될수 있답니다~~ㅠㅠ 보건소의 의료부담을 줄이기 위해 29일부터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하도록 하고,내달 3일부터는 전국 호흡기 전담 클리닉 및 지정 동네병·의원으로 확대 시행. 설 연휴 이후에는 고위험군 중심의 오미크론 방역체계 전환 예정이고, 이 경우 비(非)고위험군은 자가검사키트·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인 후 선별진료서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하도록 한답니다 [코로나 확진자 현황] 동네 병•의원중심 검사•치료체계 단계적전환(신속항원검사 활용) -1단계:1월26일 시범실시:광주,전남,평택,안성 -2단계:1월29일 선별진료소에서 자가신속항원검사적용 -3단계:2월3일 전국 호흡기 전담 클리닉 및 지정 동네병·의원으로 확대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뚜렸해짐에 따라서 오미크론 대응전략에 따른 방역 대응체계를 전환을 추진합니다 [방역 의료체계 전환 목적] 한정된 방역·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전체 ...
#신속항원검사
원문링크 : 고위험군중심 오미크론 방역체계전환(3차접종필수)-코로나확진자/밀접접촉자 격리,치료 기준변경,신속항원검사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