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3개월 무렵부터 시작된 손빨기 장난감들은 당연히 빨고~ 바닥매트, 엄마 옷, 손수건, 목욕시켜주는 아빠 팔까지 모든걸 입에 가져간다. 점점 빠는 욕구가 강해지는지 요즘은 손가락을 쪽쪽이처럼 빨기도 한다.
손가락을 계속 빨게 두는건 좋지 않기 때문에 손가락이 아닌 다른걸 주어야 한다. 쪽쪽이는 주로 잘 때 물리기 때문에 깨어있는 시간에는 치발기나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도록 하고 있다.
아기용품을 보다보면 정말 예쁜 것들이 많은데 치발기도 그렇더라 ^^;; 여러가지 치발기들이 있지만 눈에 확 들어왔던 건 올리앤캐롤 치발기 과일, 채소, 꽃 디자인도 좋고 천연고무라는 점도 맘에 들었다. 단지 가격이 사악하다.
내가 구입한 올리앤캐롤 순무 라모나 방울무 치발기는 35,900원이다ㄷㄷㄷ [올리앤캐롤] 라모나방울무 치발기 목욕놀이 EQ개발 아기장난감 - 올리앤캐롤 [올리앤캐롤] 라모나방울무 치발기 목욕놀이 EQ개발 아기장난감 판매가 35,900원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
원문링크 : 구강기 시작 치발기 올리앤캐롤 순무 라모나방울무 내돈내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