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닐 때도 카페인 수혈은 꼬박꼬박했지만 육아하는 지금은 카페인 수혈은 필수이다!!! 하지만 매번 카페에 갈 수 없기 때문에 집에 일리 캡슐머신으로 아메리카노나 라떼는 만들어 먹고 있다.
하지만 따뜻하고 향기로운 핸드드립 커피도 좋아해서 드립백커피도 쟁겨두는 편인데 이번에 아로마빌커피를 만나게 되어서 매일매일이 행복쓰 난 보진 못했지만, 더리슨 제작지원도 했다고 한다. 커피 한잔과 좋은 음악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시력 잃고 장애인용 드립커피 개발, 아로마빌커피 대표 노환걸의 경영 시력 잃고 장애인용 드립커피 개발, 아로마빌커피 대표 노환걸의 경영 www.businesspost.co.kr 아로마빌은 20년 커피전문 회사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회적기업이기도 하다.
취약계층에 놓인 장애인, 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고용하여 함께 일하는 착한 기업 🏻 아로마빌 핸드립은 드립퍼와 원두커피가 세트이다. 뜨거운 물만 있으면 향긋한 드립커피를 맛볼 수 있는데 집들이 선물이나 답례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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