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241216 월요일 롱골쟤 이모들에게 보내주려고 사진찍는데 요렇게 웃어준다~ 핸드폰카메라를 보면 웃는데 왜 그런거지?? 오빠가 어제 열심히 만든 반찬들로 아점!!
쭈쭈 먹고 귀여운 표정 ️️ 엄마는 라떼 수혈 좀 할께~ 만세하면 머리까지 오는 짧은 팔이 참 귀엽다!! 소월당 양갱 맛있긴한데 비싸다ㄷㄷㄷ 낮잠 자다 깨서 데리고 나왔는데 이렇게 코를 박고 다시 잔다ㅋㅋㅋ 엄마가 안아줄테니 푹 자렴~~ 푸짐한 저녁상!!
무무즈 바지 개시!! 사이즈가 커서 겨드랑이까지 올라온다 ㅋㅋㅋㅋ 카메라 보고 또 웃네~~ 241217 화요일 D+77 마지막 낫또, 한동안 보지말자ㅋㅋㅋㅋ 엄마 옆에서 푹 자고 일어나서 그런가~ 기분이 좋은지 잘 놀고 있다~ 아무것도 없는 천장 보고 웃지마..
무서워ㅋㅋㅋㅋ 더블하트 소프트버디 에코 S 입이 보여서 귀여운 쪽쪽이 할미랑 할비와서 기분이 좋아요~ 엄마도 안아주지 않아도되서 손목을 쉴 수 있어요~ 할미가 포대기로 업어주고 싶다고 노래노래 부르셔서 ...
원문링크 : 주간일기 241217~24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