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AP통신 영상 캡처, 트리폴리 공항 방향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7월 21일에는 리비아 필리핀 건설 근로자 한명이 피살된 바 있다. 황기철 kcontents 총 30여 개사 400여 명의 근로자 철수 및 대피 방안 강구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최근 리비아가 정세 악화로 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됨에 따라 리비아에 진출한 우리 건설기업과 근로자를 인접국으로 철수·대피시키기 위한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외교부 여권정책심의위원회(7.30)에서 여행금지국(흑색경보) 지정(8.4 관보 게재) 리비아는 지난 5.16 동부 벵가지에서 퇴역장성이 이끄는 `리비아 국민군(LNA)`과 `이슬람 성향 테러단체(AAS)` 및 `지역(부족)별 민병대 간` 교전으로 대부분의 공항이 폐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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