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cle man: Jamie Manning, with his wife Karen, has amazed doctors with his progress since he was involved in an horrific car crash in March which left him with terrible burns 기적의 사나이 39살의 '제이미 매닝'은 자동차 충돌사고로 대퇴부가 절단되고 전신 40%의 화상으로 6주간의 혼수상태에 빠져있었으며 모두 22번의 수술을 받았다. 지난 3월 제이미 매닝의 차는 충돌 사고 후 화염에 휩싸였다.
사고는 뉴사우스웨일즈 더보에 있는 그의 집에서 3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는데 세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그의 옆에는 3개월동안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아내 카렌이 있다.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