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용 아닌 재난 구조용으로 개발 상용화 단계에서 제동 (편집자주) 스위스는 로봇 굴착기에 AI…韓 연구비 없어 창고 신세 취리히 연방공대, 로봇 굴착기로 둘담 건설 시연 굴착기가 집게로 1t이 넘는 돌을 집어 들어 담을 쌓는다. 집게 대신 삽을 갈아 끼우고 주변 터도 깎아 다진다.
공사장에서 흔히 보는 모습이지만 큰 차이가 있다. 굴착기 운전석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바로 인공지능(AI)이 작동하는 로봇 굴착기이다 인공지능이 석재 쌓는 최적의 조합법 계산해 지지대, 시멘트 없어도 단단, 폐기물도 재활용 국산 로봇 굴착기는 연구비 끊겨 상용화 못해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의 마르코 후터(Marco Hutter) 교수 연구진은 지난 22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현지 조달한 자재로 돌담을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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