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 기반시설 공사차질 자처한 '전북도 및전북도의회'

전북도, 잼버리 기반시설 공사 농어촌공사에 위탁 추진 도의회에 막혀 전북도, 설계 완료 3년 지나 시설 공사 ’위탁’ 추진 전북도, 농어촌공사에 기반시설 위탁 추진 도의회 “공사, 전북에 기여한 것 없다” 전라북도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상하수도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 설치 공사 차질을 우려해 한국농어촌공사에 공사를 위탁하려다 “농어촌공사가 전북에 기여한 게 없다. 전북 기업이 피해를 본다”는 전북도의회의 반발에 가로막힌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도,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권장” 여권, “잼버리 폐회 후 사업 부실 추진 규명해야” 아울러 전북도는 지역 건설업체의 새만금 사업 하도급 참여 확대를 건설사에 적극 권장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잼버리가 마무리되면 총 사업비가 크게 늘어났음에.....

원문링크 : 새만금 잼버리 기반시설 공사차질 자처한 '전북도 및전북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