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천600억 원 규모 한국수력원자력이 2,600억원 규모의 루마니아 삼중수소 제거설비 건설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 사업은 원전 가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삼중수소를 포집·저장하는 설비를 건설하는 것으로, 한수원은 지난해 10월 사업 입찰에 참여해 이번에 최종 계약에 성공했습니다. yna.co.kr/view/AKR20230627136800003 사업 기간은 다음 달부터 2027년 8월까지며, 한수원이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시공, 시운전까지 담당합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원전 본 시설을 제외한 관련 설비로는 역대 최대 수준입니다. 김주영 기자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한수원, 신한울3,4호기 부지정지공사 착수 https://conpaper.tistory.com/109324 한수원, 신한울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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