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교 붕괴] 결국 재시공하는 분당 탄천 4개 교량 보행로...안 무너졌으면 어쩔 뻔


[정자교 붕괴] 결국 재시공하는 분당 탄천 4개 교량 보행로...안 무너졌으면 어쩔 뻔

탁상행정 사고가 나야 고치는 습성 선진국과 비교돼 형식적인 점검도 문제 시공 시 감독감리의 부실한 관리도 큰 문제 법 만 자꾸 만들면 뭐하나 유지관리가 안되는데 (편집자주) 성남시, '처짐 현상' 탄천 수내교 등 4개 교량 보행로 재시공 금곡교·궁내교·불정교 포함…점검서 안전등급 D·E등급 판정 경기 성남시가 지난 5일 발생한 분당 정자교 보행로 붕괴 사고를 계기로 탄천 18개 교량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에 나선 가운데 안전진단을 우선 마친 수내교를 포함한 4개 교량의 보행로를 철거 후 재시공하기로 했다. 탄천 나머지 14개 교량 점검 결과 및 사후 대책은 오는 21일 발표 관내 같은 공법 교량 32개도 정밀점검…신상진 시장 "시민 불안 근본적 해소" 통제 기간이 길어지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자 왕복 8차.....


원문링크 : [정자교 붕괴] 결국 재시공하는 분당 탄천 4개 교량 보행로...안 무너졌으면 어쩔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