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랫폼 오픈 4월 10일 타워크레인 부문부터 우선 서비스 6월말까지 건설기계(27종), 스마트안전장비 등으로 확대 앞으로 연간 850여건에 달하는 7,400여억원* 규모의 건설기계 임대차 정보와 조종사 구인ㆍ구직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플랫폼이 구축되어 운영된다. *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 ’22년 기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수요와 공급 원칙에 기반하여 건설기계 임대차, 조종사 구인ㆍ구직을 위한 ‘가칭건설기계 e-마당’을 개발 중으로 4월 10일부터 타워크레인 부문의 서비스를 우선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장관은 ‘건설사ㆍ타워크레인 임대사는 자유롭고 신속하게 필요한 타워크레인과 조종사를 사용하거나 채용할 수 있고 조종사도 본인이 원하는 근로 기간ㆍ지역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
원문링크 : 국토부, 건설기계 임대차ㆍ조종사 일자리 정보 실시간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