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까지 배송 가능 H1 60마일(96km) 주행 약 20분 안에 20%에서 80%까지 충전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한 항공 우주 회사는 자사의 비행 자동차가 2년 안에 하늘을 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그것은 최대 35만 달러의 비용이 들 수 있다. 도로니 에어로스페이스의 CEO인 도론 머딩거는 TMZ에 그의 회사가 공중에서 맴도는 드론처럼 보이는 2인승 차량을 시험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배송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머딩거는 도로니 H1을 단거리 여행을 위해 설계된 비행 '로드스터'에 비유하여 사람들을 시속 140마일의 속도로 수백 피트 상공으로 데려갔다. '5030' 폐기...도심 제한속도 최고 시속 60로 상향 조정 5030은 비현실적 속도...원활한 교통 흐름 방해 (편집자.....
원문링크 : "플라잉 카, 2년 내 상용화 될 것" VIDEO: Flying cars could be in US skies in two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