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1월 해당 주거단지 5만가구 프로젝트 용역계약에 이어 2만가구 추가 계약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053690]은 사우디아라비아 미래형 신도시 사업인 '네옴시티'의 건설근로자 숙소단지 2만가구 프로젝트 모니터링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작년 11월 해당 주거단지 5만가구 프로젝트 용역계약에 이어 이번에 2만가구를 추가 계약한 것으로 총 7만가구 프로젝트를 관리한다.
사우디 서북부 타부크 지역 26.4 부지에 숙소 48만9천500가구를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의 일부로, 숙소 외에도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 식당, 의료시설, 종교시설, 다용도 시설 조성 등이 예정돼 있어 이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사우디 네옴시티 뒤 잇는 '디리야 프로젝트' 본격화 VIDE.....
원문링크 : 한미글로벌, 사우디 타북 네옴시티 근로자 숙소단지 사업관리 용역 추가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