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 부총리 “민간기업 등 역량·자원 최대 활용 가시적 체감 성과 창출” 정부가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분야의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올해 8월부터 6개 민간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실증비행 테스트를 착수한다. 또한 미래의료 기술과 관련해 올해 상반기 중 K-바이오백신 펀드 5000억 원 조성 등으로 감염병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투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신성장 4.0 전략 2023년 추진계획 및 연도별 로드맵’을 설명했다. 상반기 중 K-바이오백신 펀드 5000억 원 조성 감염병 백신·치료제 개발 이날 추 부총리는 “미래형 모빌리티·스마트 물류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본격 추진하기 .....
원문링크 : 정부, 신성장 4.0 프로젝트 로드맵 발표...도심항공 모빌리티 등 30여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