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와 마인드 닮아...상종해서는 안될 부류 위선이 가득 (편집자주) 정유라 “조민, 엄마 감옥 가도 스튜디오서 사진 멘탈 부럽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를 공개비판하고 나섰다. 정유라씨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민씨가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연일 공개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 멘탈이 부럽다.
나만 우리 엄마 형집행정지 연장 안 될까 봐 복날의 개 떨 듯이 떨면서 사나 봐”라며 “나도 엄마 감옥 가도 아무렇지도 않게 스튜디오 사진 찍는 멘탈로 인생 살고 싶다”고 했다. 조민씨 어머니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는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징역 4년이 확정돼 수감돼 있다.
정유라씨는 “내 메달은 나 좋자고 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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