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BI, 정치화 극심 은퇴 후에서 언론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정치 음모 꾸며 연방정부 내부고발자는 '터커 칼슨 투나잇'에 출연해 "FBI가 기독교인을 범죄자로 선언할 수 있는 새로운 관문을 찾았다"고 밝혔다 버지니아 리치먼드 지국의 내부 문서는 "급진적인 전통주의 가톨릭 신자들과 그들의 이데올로기"를 염탐할 것이라고 맹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내부고발자이자 전 FBI 요원인 카일 세라핀은 "그들은 일반적으로 기독교인들에게 접근하고 그들이 이 나라의 실제 범죄자이거나 잠재적인 테러리스트라고 선언하기 위해 그들이 생각하는 프린지 가톨릭에서 관문을 찾았다"고 말했다. 세라핀은 이 문서가 가톨릭과 반대되는 것이며 낙태 권리가 유지되어야 하며 LGBTQ 의제가 "미국인들의 목구멍으로 밀려나야 한다"고 믿는 사람.....
원문링크 : FBI의 기독교인들 범죄자 매도 노력: 연방 내부고발자 VIDEO: The FBI has joined the hunt for Christi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