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공대, 尹정부 국정과제 소형모듈원전 전공 교수 0명 뒤늦게 1명 채용 진행 [단독] 文정부 때 원자력 학과 없이 개교한 한전공대 정권 교체 후 신설한 ‘차세대 SMR 융합전공’ 탈원전을 앞세운 문재인 정부 시절 원자력 관련 학과 없이 개교했다가 정권 교체 후 뒤늦게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융합전공’ 과정을 신설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한전공대)가 현재 SMR 관련 교수는 딱 한 명만 모집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담당 교수 임용 절차 진행 중…“한 명만 채용” “달랑 교수 한 명?
SMR 교육 방치하겠단 의미” 출력 300메가와트() 이하 소형 원자로인 SMR은 설치 비용이 저렴하고 사고 위험이 적다. ‘원전 최강국 도약’을 선언한 윤석열 정부가 SMR을 친(親)원전 정책의 핵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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