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트럼프 마치 동화 같은 결혼식 티파니 트럼프는 오늘 저녁 사라져가는 플로리다 햇살 아래 마법 같은 결혼식에서 억만장자 미녀 마이클 불로스에게 '나는 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내딸은 무지개빛 긴 소매의 가운을 입고 금발 머리를 매끈한 웨이브로 스타일링하고 다이아몬드와 봉우리 드롭 귀걸이로 화려해 보였다.
그녀의 흰 베일이 위풍당당하게 그녀의 뒤로 늘어져 있었다. 동화 같은 야외 행사는 오후 5시에 행복에 겨운 신부가 먼지투성이의 분홍색, 파란색, 흰색으로 장식된 수천 송이의 꽃인 진달래로 된 아치 쪽으로 통로를 걸어가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검은색 턱시도와 나비 넥타이를 맨 모든 남자 손님들처럼 차려입은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와 함께 통로를 따라 내려갔고 그의 웃는 아내 멜라니와 .....
원문링크 : 억만장자한테 시집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내딸, VIDEO: Tiffany Trump seen tying the knot with Michael Boulos in Flori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