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 시작되기 하루 전날! 저는 해방촌에 놀러갔었어요 간만에 하는 데이트인데 뭘 먹어야 잘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하던중 갑자기 떠오른 노스트레스버거 한참 핫할때는 웨이팅때메 못 먹어봤고 이제는 괜찮겠지~ 싶어 가봤어요!
노스트레스버거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 찐맛집 포스가 느껴지는 외관.. 내부에는 4인테이블 3개오ㅏ 2인테이블 1개가 있었어요 제가 들어갔을땐 2인테이블 하나만 딱 비어있어서 운좋게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었고 손님들이 자리를 비울때마다 사진을 막 찍었어요 ㅋㅋㅋ 노스트레스버거 메뉴판 메뉴는 치즈버거 딱 하나!
사이드로 감자튀김이랑 핫윙, 치킨텐더, 해시브라운이 있어요 수요일은 윙데이네요 다음엔 수요일에 와야지~ 소다는 셀프로 채워먹고 리필도 가능해요! 치즈버거 세트 11,000원 더블치즈버거 세트 13,000원 핫윙 4,500원 이렇게 주문했어요 더블치즈버거가 내~~꼬 주문하자마자 바로 패티를 구우시더라구요 쫌 기다리다보니 한번에 주셨어요!
이 잔을 들고 원...
#경리단길맛집
#해방촌맛집추천
#해방촌맛집
#해방촌데이트
#해방촌
#치즈버거맛집
#용산구맛집
#수제버거맛집
#미국맛
#녹사평역맛집
#노스트레스버거
#해방촌수제버거
원문링크 : 해방촌에 가면 꼭 먹어야하는건? 노스트레스버거의 클래식 치즈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