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현판 소설 - 마신! 분식당을 하다 [귀환, 무림, 천마] 요리 현판 소설 - 마신! 분식당을 하다 [귀환, 무림, 천마]](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TAxMTFfNyAg/MDAxNzM2NTgyMTE5MjU2.u-f0BQ4sspkcVrwYBd0kob9l9EgsS8wJvfQFy-8S0U0g._koq4kQarQ1Fet_ncpOoq9IHxkA-iqjlJgombC-zULIg.JPEG/%B8%B6%BD%C5_%BA%D0%BD%C4%B4%E7%C0%BB_%C7%CF%B4%D9.jpeg?type=w2)
제목 : 마신! 분식당을 하다 저자 : 지리산영지버섯 출판 : 휘슬북 천수여래장.건곤연환탈백도.매화이십사수이름만 들어도 대단한 무공들이 판치는 은하수 분식당.
수백년 묵은 마신(魔神)의 분식 열전! 이환은 26살 때 무림으로 차원이동 당했고 정신을 차린 곳은 꽉 막힌 동굴이였습니다.
내부에는 빛나는 구슬과 함께 여러 가지 동작이 그려진 벽화, 그리고 이상한 냄새가 나는 음식이 있었고,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에 아무것도 못 하고 덜덜 떨기를 며칠, 어떠한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자 이환은 생각을 바꾸었다. 벽화를 보고 익히자고.
그것이 기연이였습니다. 벽화를 보고 따라 하길 2년 그동안 냄새나는 음식을 꾸역꾸역 먹으며 버텼습니다.
처음과 달리 벽화를 따라 하고 있다 보면 잡생각이 나지 않아 더 몰두하게 되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극심한 고통을 느끼게 되었는데... 정신이 아찔해질 정도로 엄청난 고통을 이 악물고 버틴 이환.
몸에서 구정물이 나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고, 그 뒤로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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