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소설리뷰 - 파리를 잡았더니 초월급 헌터가 되었다[악마, 각성, 헌터]

제목 : 파리를 잡았더니 초월급 헌터가 되었다. 저자 : 소백린 출판 : Ardeo 짝!

방 안을 쏘다니는 파리를 한 마리 잡았을 뿐이다. [신화급 업적 달성!

대마왕 토벌] [칭호 획득! 대용사] [급 업적 달성!

세계를 구하다] [칭호 획득! 세계의 구원자] [보상이 주어집니다.]

그랬더니 초월급 헌터가 되었다. 대영웅의 파티가 100년전 대마왕 벨제바브를 토벌했습니다.

하지만 대마왕은 죽지 않고 다시 부활합니다. 벨제바브 또한 부활했습니다.

칠죄종 7개 뿐인 대좌에 않은 대마왕 벨제바브 부활해서 파리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벨제바브는 폭식의 마왕입니다.

폭식의 권능으로 성장의 한계가 없습니다. 다시 부활한 벨제바브는 날개를 펴고 힘차게 비상하는데 "뭐야?

웬 파리가." 짝!

좌우로 날아든 손바닥에 짜부라져 책상으로 추락했다. 요한은 파리를 잡았는데 죽지 않았습니다.

요한은 파리가 몬스터라 생각합니다. 요한은 2년차 프로짐꾼이였습니다.

요한은 유리병에 휴지를 넣고 불을 붙여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