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소설 - 무한흡수로 무한성장[회귀, 성좌, 헌터, 복수] 현판소설 - 무한흡수로 무한성장[회귀, 성좌, 헌터, 복수]](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1MjhfNzYg/MDAxNzE2ODczMjIxNDE4.L53cQNmKvl4Vkp6JgPtVhsgcWoJIwgkBQ3oJ_EBoQkQg.2TcvSRHvUT5VzjZy64OCDnw-S9jCT5p3-jSr_iWLSicg.JPEG/%B9%AB%C7%D1%C8%ED%BC%F6%B7%CE_%B9%AB%C7%D1%BC%BA%C0%E5.jpg?type=w2)
제목 : 무한흡수로 무한성장 저자 : 출판 : 시스템을 이용한 함정으로 세상을 집어 삼키려고 하는 성좌. 그리고 그와 싸우던 김승현.
최후를 맞이했지만, 눈을 떠보니 각성하는 순간으로 돌아와 있었다. "내가 그딴 호구짓을 두번이나 할거 같아?!"
승현은 헌터였고 승현의 앞 공간이 일그러지더니, 누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승현은 “고상하신 성좌님이 직접 찾아오다니, 어지간히 내 능력이 탐났나 봐?”
라고 했지만 성좌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승현은 “다른 녀석들은 어떻게 됐지?”
라고 물었고 성좌는 [네가 마지막이다.]라고 답합니다. 승현은 반항을 하지만 시스템을 받아들인 존재는 성좌에게 상처하나 내는 것조차 불가능했습니다.
승현은 자신의 힘을 성좌에게 뺏기고 시스템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승현은 언제였더라, 과거 한 던전에서 얻었던 물건 중에 책이 있었다.
여러 가지 실험을 해봐도 아무런 능력도 없던 책이라 버려졌지만, 승현은 책이 버려지기 전에 우연찮게 한 번 읽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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