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힐링 현판소설 - 귀촌 첫날 차원문이 생겼다


무인도 힐링 현판소설 - 귀촌 첫날 차원문이 생겼다

제목 : 귀촌 첫날 차원문이 생겼다 저자 : 아피로 출판 : KW북스 혼자 살았고, 혼자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줄 알았다. 완전하게 혼자가 되고자 온 무인도 에서 가족이 생겼다.

조기 은퇴하고 외딴섬에서 행복한 힐링 라이프! 토일은 차원문으로 인해 발생한 현장의 뒤처리를 담당하는 청소부이자 광부이고 심마니다.

토일은 고아원에서 자랐고 빨리 돈을 벌어 은퇴를 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모할머니라는 분의 유산을 받게 되고 유산은 차원문으로 생긴 섬이였고 토일은 확인도 하기전에 유산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함께 받은 요트와 상속세를 처리 합니다. 그리고 섬으로 내려가는데 섬에 도착한 순간 검은 차원문에서 무엇가를 토해내고 사라지고 그리고 연못에 빠진 무언가를 건저내는데 알이였습니다.

토일은 알을 부화시키려고 합니다. 알에서는 4~5세 정도의 여자아이가 나옵니다.

처음에 말도 하지 못했고 토일은 딸을 키우는 심정으로 지율이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그리고 진짜 딸이라 생각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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