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자는 그만 강해지고 싶다 저자 : 비츄 출판 : kwbooks 내가 경험한 세상에 먼치킨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다. 내 스스로가 검술 계열의 최정상급 랭커였기에 너무나 잘 안다.
그런데 내 생각이 틀린 모양이다. ‘이제 슬슬 그만 강해져야할 것 같은데...
이래도 되나?’ 주인공은 검왕이라 불렸고 강해지는데 미쳐있었 습니다.
가족이 연쇄살인마에게 사망했지만 가족을 지키기보다 강해지는데 미쳤습니다. 주인공은 국정원 소속의 플레이어로 목숨걸고 싸우 는 것을 좋아했고 설레여 했습니다.
주인공과 주인공의 동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옥여제의 저주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약간의 정신은 차렸고 최후의 순간 다시 눈을 떠보니 주인공은 과거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더 이상 검왕으로 살아가기는 싫었고 강해지지 않기로 합니다.
주인공은 대격변이 일어나는 7년 후를 준비하며 게임을 하며 방송을 합니다. 주인공은 7년 후 게임관련 방송시간 5만시간달성 그것이 선제각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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