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 월) 23~29도, 수면을 포함하여 집에 머무는 것이 한여름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최상의 온습도는 아닌것 같군요.
온도가 많이 내려갔는데도 집에서 땀이 나는 것을 보니... 최근 자전거 출퇴근과 헬스장에서의 추가운동을, 이래저래 거의 못하고 있는것 같음.
오늘부터라도 새마음을 갖고 좀 열심히 해야 할듯. 지난 금/토는 동생과 함께 시골에 내려가서 벌초를 하고 왔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무선충전 예초기도 사용했는데, 가기전에 배터리를 완전충전했어야 했는데, 또한 커터 날을 가장 강력한 원형날을 사용하여 2개 배터리 수명시간 안에 최대한 많이 처리하도록 했었어야 했는데... 등등을 배웠습니다.
선산의 벌초 면적을 감안하면 2개 정도의 배터리가 추가 필요할것으로 보임(벌초해야할 면적이 넓어서...). 강렬한 태양 아래서 2~3시간 땀흘리면서 움직여서 그런지, 집에 돌아온 그제, 그리고 어제는 심신이 많이 무거웠으나...
현재는 거의 회복돤 것으로 보이는군요. 나이들면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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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釣而不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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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명심보감 13번째, 혼자있을 때도 삼가고 신중해야 한다는 "신독"(신기독)을 생각나게 함. 玄帝垂訓曰 人間私語 天聽若雷 暗室欺心 神目如電 (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