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頭着糞 (불두착분) : 부처님 불상 머리에 대변(똥)을 묻히다, 논어6편 옹야(雍也): 女爲君子儒 여위군자유 無爲小人儒 무위소인유 (30705)


佛頭着糞 (불두착분) : 부처님 불상 머리에 대변(똥)을 묻히다, 논어6편 옹야(雍也): 女爲君子儒 여위군자유 無爲小人儒 무위소인유  (30705)

(7/5, 수) 22~27도, 어제는 하루 종일 비였었는데, 오늘 아침은 비는 안오지만 매우 흐린 날씨. 어제는 매우 착한 사장님들 두분과 소주(코다리), 맥주(피자) 등으로 약간 취할정도까지 기분좋게 마셨음.

한분은 안산/수원에서 40-50년 동안 공조 덕트만 해오신 분이며, 다른 한분은 수원 영통에서 금은방/쥬얼리 점방? 하시는 분.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으니, 감사드리고 싶군요. 어제 같이 어울려주신 두분 덕분인지, 컨디션이 60프 전후가지 올라왔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어느 고객 분이 사전 주문/결제해주는 전자파측정기 TF2가 있었는데, 제조사가 있는 미국으로의 주문/진행이 안되고 있어서 걱정이군요. 미국으로부터 답장이 없음.

미국에는 급한 독촉메일을 보내고, 진행상황에 따라서 내일 고객에게 현상황 및 양해 설명을 해야 할듯 합니다. 이번주 중에 신규 런칭을 위한 어싱신발 1차 주문해서 일단 시작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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