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4, 화) 23~30도, 장마인데도 축축하게 습하기만 하고 비는 별로 안옵니다. 본격 여름 전까지 당분간은 낮 30도 전후, 밤 23-4도일것 같습니다.
어제 퇴근길의 자전거 라이징은 많이 힘들었음. 장마기간의 비때문에 며칠 자전거를 안타서도 그렇고, 나빠진 심신 컨디션이 40%까지밖에 회복이 안돼서 힘들었다고 생각함.
자전거 라이딩의 횟수도 늘어날것이고, 컨디션도 점점 개선중이니... 며칠 지나면서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현재에는 주말에 자전거 대신에 차를 이용해서 출퇴근하고있는데, 이번주부터는 이또한 자전거로 대체해야겠다는 생각이 어제/오늘 들기 시작함. 주말쪽으로 가면서 이생각도 정리될꺼임.
내가 뭔가 잘 못하고있는경우, 핑계/변명거리를 저절로 나도모르게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를 방패삼아서, 더욱 나락에 빠져도 그곳에서 단단하게 안주히게 되는 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요즙 듭니다.
뭔가 건강한, 그리고 즐거운 다른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본인은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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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결혼식 장례식 봉투에 쓰는 말 한자 - 축결혼 (祝結婚) 부의 (賻儀) , 논어6편 옹야(雍也): 非不說子之道 비불열자지도 (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