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곡을 찌르다... 정곡(正鵠) 반구저기신(反求諸其身) 射有似乎君子사유사호군자 失諸正鵠 反求諸其身 (30509)


정곡을 찌르다... 정곡(正鵠) 반구저기신(反求諸其身) 射有似乎君子사유사호군자 失諸正鵠 反求諸其身 (30509)

5/9(화), 어제에 이어서 화창한 봄날의 아침입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같지 않은 봄)의 내마음에도.

오늘 날씨처럼 진짜 봄이 오고있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양조장에 막걸리도 1박스 주문하고, 미국/프랑스에 불량전기필터와 스마트폰패치도 구매를 진행했음.

사용하고있지 않은 9천만원 마이너스 통장으로 인해서 매달 3.3만원씩 나가던 것도 3천만원/1.1만원 나가도록 만들었음. 평소보다 주문도 많아서, 이래저래 정신없이 보낸 월요일. 3일 연휴동안 뭔가 밀린 일을 좀 해치우려 했으나, 항상 그랬던 것처럼 거의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참 게으른 본인입니다. 내일 월요일부터 밀린 일들에 치이면서 정신없이 보낼 것임이 분명할것입니다.

해결하면서 진행해야 하는 일의 우선순위: xblue.store 구글연동/기타확장, 온체널상품들 등록, 종합소득세자료 아래는 중용에 나오는 문장인데... 문장전체, 한자 하나하나, 단어/구절 등 공부하고 기억할 만한 내용으로 가득차있습니다.

射有似乎君子 失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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