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 구청 주차장에 ‘유모차 우선주차 구역’ 신설【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성동구는 오는 9일부터 성동구청 주차장에 ‘유모차 우선주착 구역’을 운영한다. 성동구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 지하 1층 주차장에 아이와 유모차(유아차)가 차량에서 안전하게 내리고 탈 수 있는 주차구역이 운영된다.
‘유모차 우선 주차구역’이다.유아가 있는 부모들에게는 주차장을 이용할 때마다 좁은 주차공간에서 움직이는 아이를 안고 유모차에 태우고 내리는 일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자칫하면 안전사고로 연결될 수 있지만 유모차 전용 주차구역이 운영되고 있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이런 불편을 개선해 달라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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