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리려 '찬물 샤워' 했다가… "어억!"


무더위 날리려 '찬물 샤워' 했다가… "어억!"

기사입력 2020.06.23. 오전 8:16 최종수정 2020.06.23.

오전 10:27사진=클립아트코리아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됐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는 최고 기온이 약 35도를 웃돌아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원한 물놀이도 가기 어려운 상황, 집에서 '찬물 샤워'라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러나 무더위로 달아오른 몸에 갑자기 찬물로 샤워를 하면 심장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여름철 무더위에 오랜 시간 있었거나, 격한 운동을 하면 체온이 오른다.

체온이 올랐을 때 몸에 곧바로 차가운 물을 끼얹으면 심장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 심혈관질환자나, 혈관이 약한 사람은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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