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찬양 2021년 11월 6일 토요일주님과 호숫가를 거닐다오벧 나 주님과 잔잔한 호숫가를 거닐듯또 하루를 살고 싶은데내 마음이 시선이 이렇게도 분주해서뺏기고 놓쳐버리고시간이 흘러서 나이가 들어가면깊어져만 갈꺼라 여겼는데바람에 날려가는 길가의 모래처럼여전히 비틀거리고만 있네나 주님과 천천히 호숫가를 거닐듯그렇게 살고 싶은데얼마되지도 않는 욕심에 자존심에갇혀져버린 것 같아 말처럼 맘처럼 되지 않는 많은 것들인생의 큰 무게로 다가올 때보이지는 않아도 그 진실함을 믿는건내 오늘이 어제와 다른 이유나 주님과 잔잔한 호숫가를 거닐듯그렇게 걷고 싶은데바람이 불 때나 혹 조금 잦아들 때도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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