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2020년 11월 26일 목요일나에게 쓰는 편지지은영 한걸음 두걸음 따라가다 숨이 가빠하지만 멈추기 두려워 뛰어간다선명한 그 모습 바래질까 겁이 나여전히 서성인다 아 마음아 우 괜찮아내일의 아침이 새롭듯이흐르는 시간도 놓아주자 때론 길을 헤매지만우리 함께 걷는 길임을 감사하리눈과 귀 어두워 어려울 때도날 향한 시선을 마음으로 보리 때론 길을 헤매지만우리 함께 걷는 길임을 감사하리눈과 귀 어두워 어려울 때도날 향한 시선을 마음으로 보리마음으로 보리 오늘의 말씀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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