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길고 지루했던 장마가 지나고남긴 생채기와 다시 재 유행을 하고 있는 코로나19 생각을 하게 되면그나마 갖고 있던 입맛도 사라질 판이예요.이런 와중에 일주내내 4일을 찾아가 먹을 수 밖에 없었던요즘 저의 최애 점심 메뉴를 오늘은 이웃들과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청라 강선생의 냉면 막국수에서 자주 먹었던간장 막국수를 뒤로 하고호불호가 강하다는 평양냉면을 겁없이 시켜보았습니다.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정말 겁이 없었던거 같아요.무섭게 중독되는 맛때문에 이번주에4일동안의 점심 메뉴는 꼼짝없이 평양냉면이 되고 말았습니다.이정도면 거의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호러영화 수준이 아닌가 싶네요.영롱하죠?이걸 어째다시 보..........
청라 평양냉면 맛집 강선생의 냉면막국수에서 행복한 한끼 아니 일주일에 네끼 먹는 놈 이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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