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의 목포 들물바다 이야기에 이어오늘은 목포 죽교동 신비포차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여수에 낭만포차가 유명하듯이목포에서 나름 바닷가 운치를 즐기며술잔을 나눌수 있는 몇 안되는 곳중에 하나가바로 목포대교가 올려다 보이는 신비포차 였습니다.목포대표방향에서 해안로를 따라 어민동산과 목포해양대학교를 조금 지나면신안비치호텔이 있고 바로 앞에서만날 수 있는 신비포차 입니다.신비포차 야외테이블에서 보이는 목포대교 전경입니다.이곳에서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시기가 시기인만큼예전처럼 사람이 북적거리지는 않네요.작년만해도 신비포차는 자리가 없어서 앉지도 못했고겨우 옆에 있는 편의점 파라솔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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